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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인간
하늘은 잔인하고 무자비한 너희들을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본문
하늘은 인간이길 포기한 잔인하고 무자비하고 진저리나는 너희들을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우크라 고아원에서 대피한 10대 청소년들은 너무 무서워 공습 사이렌이 울리는 내내 우리들은
지하실안에 숨어 있었다"며 이제 안심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고아원 원장은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솟구치는 눈물을 닦아냈습니다.
자포리자에서는 11살 남자아이가 혼자 1천㎞ 거리를 이동해 국경을 넘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슬로바키아 당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소년이 혼자 기차를 타고 약 1천km 거리인 슬로바키아에
도착했다"며 "두려움에 맞서는 소년의 용기는 우리 모두를 감동으로 사로 잡았습니다.
피란민 상당수가 폴란드로 향하면서 폴란드 국경지역에는 우크라이나에서 피난민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과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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