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인간

개인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모아보고, 직접 에디터가 돼 나의 관점에 맞는 콘텐츠를 손쉽게 큐레이션할 수 있는 공간이 카카오톡에 새로이 탄생했다. 경제, 시사, 취미, 여행, 유머등 다양한 주제, 취향-관점에 맞게 편집된 콘텐츠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뷰는 다양한 관점이 담긴 콘텐츠를 함께 ‘본다’는 의미이며, 창작자들은 ‘뷰 에디터(View Editor)’는 뉴스, 영상, 텍스트,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링크를 모아‘보드’ 형태로 발행할 수 있고, 하나의 보드에는 최대 10개의 콘텐츠 링크를 담을 수 있다.

카카오 뷰는 지난해 8월에 첫 선을 보인 카카오톡 서비스다. 뷰 에디터가 다양한 주제로 편집한 콘텐츠 보드를 이용자가 직접 자신의 취향과 관점에 맞게 발견하고 구독할 수 있다. “이용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다양한 관점의 콘텐츠로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개발하였으며, “사회적, 문화적 다양성을 위해 다양한 관점의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조명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한다.

카카오뷰는 카카오톡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큐레이션 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콘텐츠에 대한 나만의 취향과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뷰 에디터'가 되어 콘텐츠를 발행하고 구독자를 모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이제 막 뜨오르는 잠재성이 아주 높은 블루오션 부업입니다. 매일 접해도 늘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부터, 따끈따끈한 경제와 핫이슈의 연예계, 시사문제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어떤 제한도 없이 각 개인의 관점으로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으로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동시에 수익까지 창출하는 혜성같이 등장한 멋진 온라인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