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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뿌린대로 거두리라! (3)
♣ 홍익인간

(1) 그들은 너무 두렵다! 매일밤 악몽에 시달릴 것이기에.. (2) 봄날의 개꿈이 되어버린, 이해찬의 50년 좌파영구집권! (3) 황교안 전 총리 인터뷰 / 3.9대선과 4.15총선

우리는 나쁜 대통령을 잘 못 뽑아서 이렇게 개고생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진실은 분에 넘치는 대통령을 말도 안되는 창피하고 못난 어리석음으로, 하늘이 내려주신 복을 제 발로 차버린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아니 이제부터 시작이다. 상상조차 하기 힘든 놀라운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이어 일어날 것이다. 우리 스스로 극한의 부끄러움과 잃어버린 5년에 대한 통탄함을 깨닫을 때까지.. 천륜과 인륜, 모두를 콜라보로 동시에 어긴 어리석음과 잔악함의 댓가로 말이다. 악인들, 그들은 스스로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혼자말로 중얼대고 있다. 마치 스스로에게 자기 체면을 걸듯이.. 손바닥으로 밝고 눈부신 해를 가리며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이다. ..

47살 나이에 격투기 무대로 돌아온 추성훈이 인간 쓰레기 아오키 신야(39·일본)를 아작냈다. 추성훈은 26일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ONE X' 대회 라이트급(77㎏급) 경기에서 아오키에게 2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추성훈은 2020년 2월 원챔피언십 대회에서 셰리프 모하메드(이집트)를 1라운드 KO로 누른 이후 2년 1개월 만에 격투기 무대에 복귀하여, 격투기 선수로는 진작에 은퇴할 나이인 만 47살의 추성훈이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극복하고 승리를 넘어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