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인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전세계 선수들을 대상으로 편파판정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지난 7일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까지 피해를 보자, 전세계 언론로 함께 분노하고 나섰다. 중국의 행태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은 '중국이 중국했다'는 조롱일 것이라며, 시대착오적 중화주의에 사로잡혀 이웃 나라를 존중하지 않는 오만함과 편협함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아울러 "숭고한 스포츠 정신과 올림픽 취지를 퇴색시켰을 뿐 아니라, 세계와의 공존보다 굴기에만 집착하는 전근대적 제국주의 모습"이라고 전 세계 언론은 같은 목소리로 맹비난했다. ▣ 카카오뷰에서 나랑 친구맺기 ☞ http://pf.kakao.com/_Hpxgnb 즐겁고 신나는 스포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