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인간

21세기의 종신집권 독재자, 푸틴과 시진핑의 영구 집권을 위한 인간살육 쥐불놀이인가? 얼마나 더 많은 무고한 인명 대학살을 볼모로 역사에 저주받을 악(惡)의 칼춤을 추려는가?? 유치원 놀이터에도 폭탄이! 고통받는 우크라 아이들.. 러시아 탱크 막아선 우크라 시민들.. 총, 칼 들고 수천명 자원입대 15만 러시아군 수도 진격, 키예프 대통령궁 인근서 격렬한 시가전! 탱크를 온몸으로 막는다! 화염병 들고 저항하는 우크라 시민들.. 군사력 밀려도 "내 조국 내가 지킨다!" 그들의 눈물겨운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