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반려동물 구조
- 뿌린대로 거두리라!
- 영상시
- 박근혜 대통령
- 부정선거
- 온라인부업
- 항노화
- 주님 사랑
- 우크라이나 사태
- 먹방
- 하늘의 심판
- 국제커플
- 쯔양
- 세상에 이런 일이
- 백세시대 건강법
- 카카오뷰
- 사필귀정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2월부터 시행
-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 이시다 아유미
- 국제결혼
- 곽윤기
- 우크라이나 전쟁
- 올림픽 정신
- 제3차 세계대전
- 제 3차 세계대전
- 전쟁광 푸틴
- 뷰에디터
- 주의 옷자락을 만지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부산 피난 시절 (1)
♣ 홍익인간

윗 영상중 4:11~ 4:15 나오는 표어, "금연, 5일안에 담배 끊을 것" 이거 보고 배꼽 잡고 한참을 뒹굴었다. 내일도 아니구, 5일안?? 이라면.. 전혀 끊을 생각이 없다는 말 같은데..ㅎㅎ 이 양반 모르긴 해도, 5일안에 담배 못 끊었다 에 거금 500원 건다. ♬ 동백 아가씨 / 아씨/ 해운대 엘레지 / 여로 / 동숙의 노래.. 300여 히트곡 1960~70년대 가요계의 주옥같은 히트곡들 만들었던 작곡가 '백영호'님을 통해 피난 이후, 힘들고 고달펐던 삶속에 큰 힘과 위안이 되었던 부산 피난 시절. 아련한 당시의 회색빛 수채화같은 애절했던 우리들의 삶속으로 되돌아가 본다. P.S. 한때 나의 노래방18번이 '해운대 엘레지'였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겠지만..^^)
생활
2022. 2. 11.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