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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러시아 포로 폭로 (1)
♣ 홍익인간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혀 포로가 된 러시아군이 전쟁광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구동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온 러시아군 포로들은 자신이 이번 전쟁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참전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 포로인 드미트리 코발렌스키 중위는 "부대가 이동하기 전날 저녁에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병사들은 국경을 넘어갈 때까지도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랐다"고 전했다. 모스크바에서 복무 중이었던 또 다른 포로 병사도 "이 전쟁의 목적을 모르겠다"며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훈련하러 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그저 정부의 이익을 위해 새끼 고양이처럼 여기에 던져졌다"고 했다. 한 병사는 "어린 징집병들이 여기서 죽어가고 있다"며 "푸틴 대통령은 무슨 일이..
전쟁
2022. 3. 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