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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인간
♣[강추] 한국을 빛내고, 세계를 놀래킨, 자랑스런 코리안! 본문
Sue Son in her live semi-final appearance on Britain's Got Talent. Sunday 24 May 2009.
사랑하는 부모님들, 특히 어머님의 보살핌과 가르침으로 저는 어린 시절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어릴 때 워낙에 산만하고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여서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어머니가 운동을 시키셨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시절엔 쇼트트랙 선수를 하기도 했고, 대표로 대회에 나가 입상한 덕에 학교에 쇼트트랙팀이
생기기도 했었죠.
운동을 한 덕분에 지구력과 집중력이 또래 아이들보다 뛰어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것이 긴 시간 집중해서
바이올린을 연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고, 운동을 좋아했기 때문에 영국이라는 낯선 환경에서도 아이들과
쉽게 어울려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꼭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들의 밸런스를 조절하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선 할 일을 먼저 마치는 것이
순서라는 것을 어머니의 가르침을 통해서 배우며 자랐어요. 아버지 역시 언제나 저를 묵묵히 지지해 주셨어요.
너무 지쳐서 힘들 때면 엄마보다 제 편을 더 들어주기도 하셨고, “넌 언제나 나의 챔피언”이라는 말 한마디에
큰 용기를 얻기도 했어요.
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 - 레전드매거진
동양인 소녀가 영국의 한 오디션 프로에 오르자영국의 여러 매체가 그녀를 주목하기 시작했다.그녀의 이름은 손수경,바로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라 할 수 있는〈B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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