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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인간

한번도 안 가본 지옥으로 굳이 국민들을 억지로 끌고 간 무면허 운전기사, 양산 문씨 때문! 외국인 그들이 혐오하는 개판민국.. 그 이유인즉, ① 텅 빈 말뿐인 혼밥 외교와 생쑈 보여주기식 안보관 ② 전체주의 독재형 저급한 아프리카 캄비아급 정치상황 ③ 삶은 소대가리급 퍼주고 눈치만 보는 악의 축, 대북 관계 ④ 역대급 언론탄압과 필리핀 마르크스도 울고갈 부정부패! ⑤ 반민주주의적 국회(입법) 행정 및 사법부 3권 모두 장악 ⑥ 배째라식 공공연한 유사이래 최악의 부정선거 백화점 ⑦ 문로남불, 내편만 사람이 먼저다! 공포의 정치보복 실현

오늘은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시다 산화하신 님들을 기리는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6.25 동란 당시 참전했었던 미군 가족의 손녀가 부른 애절한 노래, ♬ '전선의 달밤' 눈시울이 찡~ 가슴이 뭉클.. 하나님이 보우하사 번영한 이 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더 이상 배은망덕한 붉은 녹이 쓴, 쓸모없는 한잎의 엽전으로 남아선 아니 될 것입니다. In God we trust.. Amen!

(1) 그들은 너무 두렵다! 매일밤 악몽에 시달릴 것이기에.. (2) 봄날의 개꿈이 되어버린, 이해찬의 50년 좌파영구집권! (3) 황교안 전 총리 인터뷰 / 3.9대선과 4.15총선

하늘의 뜻하심과 태극기의 희생으로 이제 곧 여당이 될 국짐당 인간 쓰레기들이 6.1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또 한번 국민들 얼굴에다 황산을 뿌리고 있다. 개판민국에 몇 아니 남은 진정한 보수 우파 애국자는, 공산독재의 지옥으로 부터 목숨을 걸고 탈출한 '탈북자'들뿐이다. (게중 다수는 백두돼지 프락치들이지만..) 지옥의 화신, 양산 文씨가 약속한 한번도 못 가 본 세상으로, 거진 8부 능선까지 어리석고 우매한 좀비 국민들을, 모가지에 쇠고랑을 채워, 질질 끌고온 결과이다. 참으로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하늘의 시각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진골 보수우파 애국자의 마음으로 새 정부의 첫단추들을 매구의 눈으로 바라본다.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여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여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게 네가 만약 힘들 때면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여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여 여러분 / 윤복희 불후의 명곡 / 에일리

우리는 이정표 없는 황량한 사막같은 광야를 걸어갈 때 종종 길을 잃는다. 그럴 땐 북극성 같은 밤하늘의 반짝이는 큰 별을 보며 방향을 묻는다. 지금이 바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왔던 길을 되돌아 볼 때가 아닌가 한다. 김시환 목사님의 세상 바라보는 시각이 참 하늘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목사님이 불러주는 찬송가에 내 마음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간다.

우리는 나쁜 대통령을 잘 못 뽑아서 이렇게 개고생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진실은 분에 넘치는 대통령을 말도 안되는 창피하고 못난 어리석음으로, 하늘이 내려주신 복을 제 발로 차버린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아니 이제부터 시작이다. 상상조차 하기 힘든 놀라운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이어 일어날 것이다. 우리 스스로 극한의 부끄러움과 잃어버린 5년에 대한 통탄함을 깨닫을 때까지.. 천륜과 인륜, 모두를 콜라보로 동시에 어긴 어리석음과 잔악함의 댓가로 말이다. 악인들, 그들은 스스로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혼자말로 중얼대고 있다. 마치 스스로에게 자기 체면을 걸듯이.. 손바닥으로 밝고 눈부신 해를 가리며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이다. ..

박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대한민국과 함께 해주십시요! In God we trust.. Amen!

푸틴이 일으킨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전쟁은 교착 상태에 빠졌고 러시아군의 잔혹한 살상 행위가 드러나면서 서방 국가들이 대러시아 경제 제재를 강화했다. 전쟁의 여파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넘어서 전 세계 경제로 일파만파 번져나가고 있다. 심상치 않은 중국의 움직임에 타이완과 동북아 안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푸틴이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전쟁의 시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본다. [1] 이미 예고된 우크라이나 전쟁 2007년, 푸틴이 뮌헨안보회의에 등장해 서방의 지도자들에게 쏘아붙인다. “미국이 곳곳에서 도를 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도 정치도 인도적 사안도 한 나라가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동유럽에 배치된 미사일이 러시아를 위협한다고도 했다. 서방의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