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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인간

러시아 군대여! 영구집권 종신 독재자, 전쟁광 푸틀러에게로 총부리를 돌려라! 러시아의 미래와 영광을 위하여, 그대들은 정의와 양심의 편에 당당히 서라! 전 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그대의 조국, 러시아가 살아 숨쉬고 있음을 입증하라! 악의 제국, 습근평의 중국을 해체시키는 길은 그대들의 손안에 있음을 기억하라! 악의 두축인 그들은 비밀리 혓바닥을 맞췄다! 올림픽 끝나고 우크라를 집어 삼키고.. 그 다음은 대만이라고.. 惡의 저주로 인해 스스로 콘돔속에 갇힌 일란성 샴쌍둥이들 [자료 제공] 국토전략TV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5VlovVVNuUQ

넥슨 54세 창업주가 하와이에서 갑자기 사망, 왜 이런 안타까운 선택을 했을까? 친구에 대한 배신감? 6개월만에 반토막 재산? 도대체 무엇이 그를 사지로 몰았나?? 방송인 김성주의 고개 못들 경솔한 언행, 넥슨 김정주 사후에도 거금의 기부 약속! [관련 기사] https://angryhenry.tistory.com/269

지방자치단체에 자동차를 등록하거나 각종 인·허가를 받을 때, 혹은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할 때는 지역개발채권이나 도시철도채권 등 '의무 채권'을 매입해야 한다. 채권의 액수가 꽤 커서 2천만원 상당 자동차를 등록할 경우 최고 240만원이나 되는데, 의외로 채권 소멸시효가 지나도록 환급을 받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환급 청구 없이 권리가 사라지는 채권은 연간 20억원에 달한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들이 의무 채권을 더 편리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상환을 도입하는 등 절차와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2/184908/

철창속에서 눈물 뚝뚝.. ‘전쟁 반대’ 외친 어린 아이들까지 구금한 무자비한 러시아 경찰! 무력시위도 아니고 평화적으로 시위를 하던 어린아이들이 지금 러시아 경찰에 체포되어 철창에 갇힌 사진이 언론을 통해서 공개되어서 또 전 세계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사진 속의 아이들은 다른 죄가 없고요. 평화적으로 행진을 하면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꽃을 꽂으러 갔던 것뿐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진 한 장이 전쟁의 이면 그리고 지금 러시아가 얼마나 잔인하게 막가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 단원 3명이 전쟁중인 고국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7천 km 거리를 날아갔습니다. 2002년부터 서울팝스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한 우크라이나인 주친 드미트로(47)씨는 현재 고국에서 악기 대신 총을 들고 러시아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드미트로씨가 한국 동료들에게 총을 든 자신의 사진을 보내왔고, 동료들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하성호 오케스트라 단장은 "부인과 아들 한국에 두고 혼자 고국으로 가서 싸워 이기고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서울팝스 트럼펫 연주자 마트비옌코 코스탄틴 씨(52)와 비올라 주자 레우 켈레르 씨(51)도 드미트로씨와 함께 고국행 항공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3명 모두 키이우 음악원 선후배 사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한국에서 정착한..

매일 저녁 6시 피부 관리실에 출근해 눕방 먹방 찍고 가는 길냥이 사라 혹시 주인이 있을까싶어 녀석의 목에 쪽지를 달아보니.. 동네 핵인싸 뻔뻔한 길냥이인 줄만 알았던 ‘사라.. 그런데 급반전! 뻔냥이 '사라' 녀석이 차가운 옥상에서 매일 밤 지키고 있던 것은..

우크라이나의 영공을 수호하던 ‘회색 늑대’에게 퇴역은 없었다. 러시아가 침공했다는 소식에 지체 없이 조국의 하늘로 복귀했다. 그리고 아군에게서 적기를 멀리 유인하려다 끝내 하늘에서 산화했다. ‘회색 늑대’로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탑 건’(Top Gun, 최우수 조종사) 올렉산드르 옥산첸코(54) 대령이 러시아 전투기와의 공중전 중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군이 밝혔다.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세계 최고의 전투기 조종사 중 한 명인 올렉산드르 옥산첸코 대령이 공중전에서 별세했다”며 “그는 (작전 중) 적의 항공기를 우회시켰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옥산첸코 대령을 포함해 군인 12명에게 영웅 칭호를 수여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수도 키이우(키예프) 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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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참담한 전쟁 중일지도 어김없이 희망의 새 생명은 태어납니다. 제네바 협약은 전쟁 중, 적십자 마크의 병원 공격은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광 푸틴의 러시아군은 임산부와 신생아가 가득한 산부인과까지 무차별 맹폭격을 가했고, 푸틴은 21세기 '푸틀러'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았습니다. 애국 우크라 여성을 보라! 오합지졸 푸틴 군대는 필패한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공장 맨홀 뚜껑 사이로 기다란 철근이 쑥 솟구칩니다. 위 아래로 왔다 갔다 하는 철근이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곧 다시 움직입니다. 9시간 뒤 공장주의 발에 우연히 걸릴 때까지 그대로 뚜껑에 꽂혀 있었습니다. 못 보던 철근이 솟아오른 게 이상했던 공장주는 근처 파출소로 달려가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까지 출동해 뚜껑을 두드려보니 어렴풋이 사람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지게차를 동원해 40분 만에 힘들게 들어 올린 맨홀 뚜껑 1.5m 아래 하수구에는 왠 낯선 60살 남성 A 씨가 알몸 상태로 웅크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아저씨, 계세요? 아저씨! 어여~ 나와요, 나와보세요." 관련기사 ☞ https://tinyurl.com/ybqzsj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