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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인간
[급보] 우크라 영웅! 키예프의 유령, 옥산첸코 대령 전투중 사망! 본문
우크라이나의 영공을 수호하던 ‘회색 늑대’에게 퇴역은 없었다. 러시아가 침공했다는 소식에 지체 없이
조국의 하늘로 복귀했다. 그리고 아군에게서 적기를 멀리 유인하려다 끝내 하늘에서 산화했다.
‘회색 늑대’로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탑 건’(Top Gun, 최우수 조종사) 올렉산드르 옥산첸코(54) 대령이
러시아 전투기와의 공중전 중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군이 밝혔다.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세계 최고의 전투기 조종사 중 한 명인
올렉산드르 옥산첸코 대령이 공중전에서 별세했다”며 “그는 (작전 중) 적의 항공기를 우회시켰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옥산첸코 대령을 포함해 군인 12명에게 영웅 칭호를 수여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수도 키이우(키예프) 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와 맞붙었다. 하지만 적기를 우크라이나
군대로부터 유인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러시아 S-400 대공 방어 시스템에 격추됐다.
일부 항공 전문 매체들은 그가 키이우 외곽의 호스토멜 공항을 사수하려다 사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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